블로그를 시작하면 가장 먼저 조회수를 보고 싶어진다. 하지만 조회수만 보면 글쓰기 방향이 흔들리기 쉽다. 검색에서 한 번 들어온 사람이 바로 나가면 숫자는 남지만 관계는 남지 않는다.
그래서 이 블로그의 목표는 단순 방문보다 재방문이다.
다시 보게 만드는 요소
첫째, 진행 중인 이야기가 있어야 한다. 독자가 다음 편을 궁금해해야 한다.
둘째, 글마다 배운 점이 있어야 한다. 감정 기록만 있으면 공감은 생길 수 있지만 공유되기는 어렵다.
셋째, 한 문장으로 설명되는 주제가 있어야 한다. “개발과 AI로 무엇을 만들며 성장하는 사람의 기록”처럼 독자가 기억할 수 있어야 한다.
운영 지표
초기에는 광고 수익보다 다음 지표를 본다.
- 어떤 글을 끝까지 읽는가
- 어떤 글이 공유되는가
- 어떤 글 이후 다른 글을 읽는가
- 누가 이메일 구독을 하는가
수익화는 이 구조 위에 얹어야 한다. 먼저 읽을 이유를 만들고, 그다음 광고를 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