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유입은 강력하지만 관계가 약하다. 누군가 검색해서 들어오고, 답을 얻고, 나가면 끝이다. 다시 만날 가능성은 낮다.
뉴스레터는 다르다. 이메일을 남긴다는 것은 다음 글도 보고 싶다는 뜻이다.
팬의 시작
팬은 거창하게 시작하지 않는다. 어떤 사람이 내 다음 글을 기다리기 시작하면 그게 팬의 시작이다.
그래서 블로그에는 뉴스레터 CTA가 필요하다. 글을 다 읽은 사람에게 “다음 기록도 받아볼래요?”라고 묻는 구조다.
운영 원칙
뉴스레터는 과하게 보내지 않는다. 글을 억지로 포장하지도 않는다. 대신 내가 실제로 배운 것, 바뀐 생각, 다음에 시도할 것을 압축해서 보낸다.
작게 시작해도 된다. 중요한 것은 독자와 다시 만날 수 있는 통로를 만드는 것이다.